시리아 수도 다마스쿠스 외곽도시에서 장례식 도중 차량이 폭발해 12명이 사망했습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이번 폭발은 다마스쿠스 동남부 외곽의 자라마나 지역에서 발생했는데, 장례식을 노린 테러리스트의 차량 폭탄 공격에 따른 것으로 보입니다.
영국에 본부를 둔 시리아인권관측소는 폭발물이 장착된 차량이 아사드 대통령 지지자 2명의 장례식 도중 폭발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이번 폭발은 다마스쿠스 동남부 외곽의 자라마나 지역에서 발생했는데, 장례식을 노린 테러리스트의 차량 폭탄 공격에 따른 것으로 보입니다.
영국에 본부를 둔 시리아인권관측소는 폭발물이 장착된 차량이 아사드 대통령 지지자 2명의 장례식 도중 폭발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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