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국회의원과 극우단체 활동가 등이 포함된 일본인 150여 명이 "센카쿠 열도로 출항하기 위한 준비를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내일(18일) 저녁 출항할 계획이며 섬에 상륙하지는 않고 섬 바로 옆에서 간단한 세리모니를 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들은 내일(18일) 저녁 출항할 계획이며 섬에 상륙하지는 않고 섬 바로 옆에서 간단한 세리모니를 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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