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과 일본의 영유권 분쟁 지역인 댜오위다오에 중국 주권을 주장하는 홍콩 활동가들이 상륙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홍콩 댜오위다오 보호행동위원회는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카이풍 2호가 댜오위다오 해변에 상륙했다고 밝혔습니다.
위원회는 카이풍 2호 선박에 타고 있던 활동가 6명이 걸어서 섬에 올랐다고 주장했습니다.
홍콩 댜오위다오 보호행동위원회는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카이풍 2호가 댜오위다오 해변에 상륙했다고 밝혔습니다.
위원회는 카이풍 2호 선박에 타고 있던 활동가 6명이 걸어서 섬에 올랐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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