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계 미국 여성이 900억 원이 넘는 복권에 당첨되는 행운을 안았습니다.
뉴욕 스태튼섬에 사는 재미교포 최진옥씨는 지난달 1일 '메가 밀리언스' 복권을 구매했고 이틀 뒤 자신이 당첨된 것을 확인했습니다.
최씨는 당첨금으로 조금 더 큰 아파트를 사고 싶다고 언론에 말했으며, 당첨 복권을 판매한 가게 점원은 최씨가 매주 5달러어치의 복권을 구매하는 단골 손님였다고 전했습니다.
뉴욕 스태튼섬에 사는 재미교포 최진옥씨는 지난달 1일 '메가 밀리언스' 복권을 구매했고 이틀 뒤 자신이 당첨된 것을 확인했습니다.
최씨는 당첨금으로 조금 더 큰 아파트를 사고 싶다고 언론에 말했으며, 당첨 복권을 판매한 가게 점원은 최씨가 매주 5달러어치의 복권을 구매하는 단골 손님였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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