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 항공편으로 북한에 들어가명승지를 둘러보는 외국인 관광이 활발한 것으로 조선 중앙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조선 중앙통신은 상하이나 하얼빈 등에서 출발하는 전세기 편으로 평양에 도착해 개성과 금강산 등을 돌아보는 일정이 짜여 있다고 소개했습니다.
이어 조선 중앙통신은 "올해 8월 1일부터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이 진행되는 만큼 더 많은 외국인이 찾아올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조선 중앙통신은 상하이나 하얼빈 등에서 출발하는 전세기 편으로 평양에 도착해 개성과 금강산 등을 돌아보는 일정이 짜여 있다고 소개했습니다.
이어 조선 중앙통신은 "올해 8월 1일부터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이 진행되는 만큼 더 많은 외국인이 찾아올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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