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워싱턴 하원 의회에서 일본군 위안부 결의안 채택 5주년 기념행사가 개최됐습니다.
행사에는 결의안을 발의했던 일본계 미국인 마이클 혼다 의원을 비롯해 낸시 펠로시 민주당 하원 원내 대표 등 다수의 의원과 한국과 미국 내 한인 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했습니다.
5년 전 채택된 결의안에는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군의 위안부 강제동원과 관련 일본 정부의 공식 시인과 사과 요구 등이 담겨 있습니다.
행사에는 결의안을 발의했던 일본계 미국인 마이클 혼다 의원을 비롯해 낸시 펠로시 민주당 하원 원내 대표 등 다수의 의원과 한국과 미국 내 한인 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했습니다.
5년 전 채택된 결의안에는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군의 위안부 강제동원과 관련 일본 정부의 공식 시인과 사과 요구 등이 담겨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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