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이 새로운 개념의 소셜스트리밍기기인 '넥서스Q'와 구글 브랜드의 첫 태블릿PC인 '넥서스 7'을 공개하며, 하드웨어시장에 본격 진출했습니다.
둥근 공 모양의 '넥서스Q'는 안드로이드OS로 구동되는 스마트폰과 태블릿PC로 TV나 스피커 등을 연결해 지인들의 스마트폰 등에 내장된 영상이나 음원 등을 함께 공유할 수 있는 기기입니다.
구글의 브랜드를 단 최초의 태블릿PC인 '넥서스 7'은 쿼드코어 프로세서를 장착하고 있는데, 한번 충전으로 9시간 동영상 감상이 가능하며 무게는 340g에 불과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둥근 공 모양의 '넥서스Q'는 안드로이드OS로 구동되는 스마트폰과 태블릿PC로 TV나 스피커 등을 연결해 지인들의 스마트폰 등에 내장된 영상이나 음원 등을 함께 공유할 수 있는 기기입니다.
구글의 브랜드를 단 최초의 태블릿PC인 '넥서스 7'은 쿼드코어 프로세서를 장착하고 있는데, 한번 충전으로 9시간 동영상 감상이 가능하며 무게는 340g에 불과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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