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남부 광둥성에서 바이러스성 급성 발열 전염병인 뎅기열 환자가 하루 사이에 88명으로 늘었다고 중국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광둥성 위생청에 따르면 지난 28일까지 78명이었던 뎅기열 환자가 29일 추가로 10명이 보고되면서 88명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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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둥성 위생청에 따르면 지난 28일까지 78명이었던 뎅기열 환자가 29일 추가로 10명이 보고되면서 88명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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