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개월간 지속한 시리아 유혈사태로 1만 4천 명 이상이 숨졌습니다.
시리아인권관측소의 라흐만 소장은 지난해 3월 이후 민간인이 1만여 명, 정부군과 반군이 각각 3천 명과 800명 넘게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아사도 대통령의 시리아 정권은 코피 아난 유엔 특사와 합의한 평화 중재안을 지키지 않고 있으며 시리아 반군은 '방어적 공격'을 재개한 상태입니다.
시리아인권관측소의 라흐만 소장은 지난해 3월 이후 민간인이 1만여 명, 정부군과 반군이 각각 3천 명과 800명 넘게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아사도 대통령의 시리아 정권은 코피 아난 유엔 특사와 합의한 평화 중재안을 지키지 않고 있으며 시리아 반군은 '방어적 공격'을 재개한 상태입니다.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