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계 입양인으로는 처음으로 프랑스 장관직에 오른 플뢰르 펠르랭 중소기업·디지털 경제장관이 한국의 초고속 통신망에 대해 배우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펠르랭 장관은 한국 특파원단과의 인터뷰에서 "선진화된 한국 초고속통신망의 전반적인 시스템 모델을 배워 프랑스에 접목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펠르랭 장관은 "한국에 가더라도 친부모를 찾고 싶지 않으며 그보다는 한국에 대한 호기심이 많은 만큼 한국의 문화를 더 알고 싶다"고 강조했습니다.
펠르랭 장관은 한국 특파원단과의 인터뷰에서 "선진화된 한국 초고속통신망의 전반적인 시스템 모델을 배워 프랑스에 접목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펠르랭 장관은 "한국에 가더라도 친부모를 찾고 싶지 않으며 그보다는 한국에 대한 호기심이 많은 만큼 한국의 문화를 더 알고 싶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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