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피 아난 전 유엔 사무총장이 특사 자격으로 시리아를 다시 방문했습니다.
유엔-아랍연맹의 시리아 특사인 아난은 현지시간으로 28일, 시리아의 수도 다마스쿠스에 도착해 왈리드 무알렘 외무장관을 만난 뒤 29일 바샤르 알 아사드 대통령과 면담할 예정입니다.
아난이 시리아를 방문한 것은 지난 3월 이후 두 달여 만입니다.
유엔-아랍연맹의 시리아 특사인 아난은 현지시간으로 28일, 시리아의 수도 다마스쿠스에 도착해 왈리드 무알렘 외무장관을 만난 뒤 29일 바샤르 알 아사드 대통령과 면담할 예정입니다.
아난이 시리아를 방문한 것은 지난 3월 이후 두 달여 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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