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체류를 시작한 중국의 인권 변호사 천광청이 중국의 인권 상황에 대한 비판을 계속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인권 운동 때문에 중국에서 몇 년간 감금된 데 대해 후회하지 않는다며 어떤 압력도 자신을 침묵시키지 못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천광청은 지 달 불법적인 가택 연금 상태에서 탈출해 미국 대사관으로 피신한 후 미, 중의 외교 갈등 끝에 출국해 지난 19일 미국에 도착했습니다.
그는 인권 운동 때문에 중국에서 몇 년간 감금된 데 대해 후회하지 않는다며 어떤 압력도 자신을 침묵시키지 못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천광청은 지 달 불법적인 가택 연금 상태에서 탈출해 미국 대사관으로 피신한 후 미, 중의 외교 갈등 끝에 출국해 지난 19일 미국에 도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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