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북부 공업도시 몬테레이 부근 고속도로에서 마약 갱단 사이의 폭력으로 사살된 것으로 보이는 시신 49구가 발견됐습니다.
시신은 모두 손과 발이 잘리고 훼손돼 신원을 파악할 수 없을 정도였으며 이 중 6구는 여성으로 확인됐다고 현지 언론은 전했습니다.
멕시코는 마약 카르텔 간의 폭력이 끊이지 않고 있으며 경고의 의미로 상대방 조직원의 시신을 잔인하게 훼손해 길거리에 버리는 수법을 써왔습니다.
시신은 모두 손과 발이 잘리고 훼손돼 신원을 파악할 수 없을 정도였으며 이 중 6구는 여성으로 확인됐다고 현지 언론은 전했습니다.
멕시코는 마약 카르텔 간의 폭력이 끊이지 않고 있으며 경고의 의미로 상대방 조직원의 시신을 잔인하게 훼손해 길거리에 버리는 수법을 써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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