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항공우주국 나사가 현지시각으로 오는 5일 밤 11시 34분에 슈퍼문을 관측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슈퍼문은 달이 지구와 가장 가까운 지점에 도달할 때 뜨는 보름달로, 평소 관측되는 달보다 14% 더 크고 30% 밝게 빛납니다.
하지만, 한국천문연구원은 슈퍼문이 우리 시간으로 오후 12시 34분에 뜰 예정이어서 육안으로 관측하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슈퍼문은 달이 지구와 가장 가까운 지점에 도달할 때 뜨는 보름달로, 평소 관측되는 달보다 14% 더 크고 30% 밝게 빛납니다.
하지만, 한국천문연구원은 슈퍼문이 우리 시간으로 오후 12시 34분에 뜰 예정이어서 육안으로 관측하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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