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유엔 사무총장으로 반기문 외교부 장관이 최적임자라고 호주의 저명언론인이 주장했습니다.
호주 일간 오스트레일리안 그렉 셰리단 외신부장은, 호주 선데이 텔레그래프에 '호주는 유엔에서 한국의 행로에 기대를 걸어야한다'는 제목의 칼럼을 통해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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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일간 오스트레일리안 그렉 셰리단 외신부장은, 호주 선데이 텔레그래프에 '호주는 유엔에서 한국의 행로에 기대를 걸어야한다'는 제목의 칼럼을 통해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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