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농무부는 6년 만에 발생한 광우병 감염 젖소가 생후 10년7개월된 소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농무부는 해당 소에 대해 "캘리포니아 툴레어 카운티 낙농가에서 사육된 소로, 주저앉는 증상이 나타나 안락사했다"며, 식용이 아닌 관계로 도축장에 나온 일이 없어 유통될 위험은 없었다고 전했습니다.
이번 광우병 발생 원인은 오염된 사료가 아닌 돌연변이 때문으로 알려졌습니다.
농무부는 해당 소에 대해 "캘리포니아 툴레어 카운티 낙농가에서 사육된 소로, 주저앉는 증상이 나타나 안락사했다"며, 식용이 아닌 관계로 도축장에 나온 일이 없어 유통될 위험은 없었다고 전했습니다.
이번 광우병 발생 원인은 오염된 사료가 아닌 돌연변이 때문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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