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다음 달 시카고에서 열리는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담에서 나토 현대화와 동맹 강화를 추진하고 아프가니스탄 철군 계획의 세부 방안을 마련할 예정입니다.
백악관 국가안보회의의 엘리자베스 셔우드-랜들 유럽국장은, 나토 동맹이 배치 태세를 강화하고 적응 능력을 높일 필요가 있다며 아프가니스탄에서 얻은 교훈을 바탕으로 발전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 이번 정상회담에서 대규모 전력계획의 일환으로 공중 방위에 대한 실질적 선언이 나오기를 기대한다며, 미사일방어체제에 대한 진전도 기대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백악관 국가안보회의의 엘리자베스 셔우드-랜들 유럽국장은, 나토 동맹이 배치 태세를 강화하고 적응 능력을 높일 필요가 있다며 아프가니스탄에서 얻은 교훈을 바탕으로 발전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 이번 정상회담에서 대규모 전력계획의 일환으로 공중 방위에 대한 실질적 선언이 나오기를 기대한다며, 미사일방어체제에 대한 진전도 기대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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