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인 김정은이 중국과의 전통적 우호관계 강화가 북한의 변치않는 입장이라고 강조했다고 러시아 이타르타스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통신은 평양발 기사에서 김 제1위원장이 후진타오 중국 국가주석에게 보낸 전문에서 이런 입장을 밝혔다고 전했습니다.
전문은 후 주석이 최근 김정은이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과 노동당 제1비서로 추대된 데 대해 축하 전문을 보내온 데 대한 답신이었다고 통신은 설명했습니다.
통신은 평양발 기사에서 김 제1위원장이 후진타오 중국 국가주석에게 보낸 전문에서 이런 입장을 밝혔다고 전했습니다.
전문은 후 주석이 최근 김정은이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과 노동당 제1비서로 추대된 데 대해 축하 전문을 보내온 데 대한 답신이었다고 통신은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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