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북부 치와와시의 술집에서 2건의 총격 사건이 발생해 총 17명이 목숨을 잃었다고 현지 검찰이 밝혔습니다.
검찰에 따르면 무장괴한 약 7명이 술집에 들이닥쳐 총기를 난사해 기자 2명을 포함해 15명이 숨졌습니다.
또, 비슷한 시각 다른 술집에서도 괴한들의 총격에 2명이 희생돼 사망자는 총 17명으로 집계됐습니다.
당국은 범행 동기가 마약 범죄 조직과 관련이 있다고 추정하고,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검찰에 따르면 무장괴한 약 7명이 술집에 들이닥쳐 총기를 난사해 기자 2명을 포함해 15명이 숨졌습니다.
또, 비슷한 시각 다른 술집에서도 괴한들의 총격에 2명이 희생돼 사망자는 총 17명으로 집계됐습니다.
당국은 범행 동기가 마약 범죄 조직과 관련이 있다고 추정하고,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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