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이 적의 공격에 대비해 신형 무기와 전술을 시험하는 대규모 군사훈련에 돌입했다고 이란 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
관영 IRNA 통신은 예언자 모하메드가 쓰던 칼의 이름을 따 '졸파카르의 강타'로 명명된 이번 훈련에 무인 항공기와 낙하산 부대 등이 동원됐다고 전했습니다.
관영 TV방송도 이란 남동부 시스탄-발루치스탄주를 시작으로 약 5주에 걸쳐 이번 훈련이 실시될 예정이라고 보도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관영 IRNA 통신은 예언자 모하메드가 쓰던 칼의 이름을 따 '졸파카르의 강타'로 명명된 이번 훈련에 무인 항공기와 낙하산 부대 등이 동원됐다고 전했습니다.
관영 TV방송도 이란 남동부 시스탄-발루치스탄주를 시작으로 약 5주에 걸쳐 이번 훈련이 실시될 예정이라고 보도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