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이 죽기 전까지 거주했던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저택이 매물로 나왔습니다.
잭슨의 저택은 베벌리 힐스 부동산 업체에 2천390만 달러, 우리 돈으로 약 270억 원의 가격이 매겨져 매물로 나왔며 거물급 인사가 구입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로스앤젤레스 서부 홈비 구역에 있는 잭슨의 집은 부지가 1천500여 평에 달하며 개인 극장과 체육관, 수영장까지 갖췄습니다.
잭슨의 저택은 베벌리 힐스 부동산 업체에 2천390만 달러, 우리 돈으로 약 270억 원의 가격이 매겨져 매물로 나왔며 거물급 인사가 구입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로스앤젤레스 서부 홈비 구역에 있는 잭슨의 집은 부지가 1천500여 평에 달하며 개인 극장과 체육관, 수영장까지 갖췄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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