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에서 붙잡힌 리틀 미스 콜로라도 출신 존베넷 램지 살해 사건의 용의자가 범행 사실 일체를 자백했다고 태국 경찰이 밝혔습니다.
수왓 툼롱시스쿨 태국 이민국 경찰국장은 기자회견에서 전직 교사인 존 마크 카가 방콕 시내 한 아파트에서 경찰에 체포된 직후 이같이 자백했다고 말했습니다.
경찰국장은 그러나 카가 존베넷을 사랑했고 의도된 살인이 아니기 때문에 1급이 아닌 2급살인이라고 주장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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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왓 툼롱시스쿨 태국 이민국 경찰국장은 기자회견에서 전직 교사인 존 마크 카가 방콕 시내 한 아파트에서 경찰에 체포된 직후 이같이 자백했다고 말했습니다.
경찰국장은 그러나 카가 존베넷을 사랑했고 의도된 살인이 아니기 때문에 1급이 아닌 2급살인이라고 주장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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