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이 유명 연예인들이 예명으로 만든 계정을 인정하기로 했다고 CNN인터넷판 등 미국 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페이스북은 더 많은 유명 연예인들이 이용하도록 일부 이용자들에 한해 본명이 아니라도 페이스북 계정의 이름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정책을 변경했습니다.
예명을 사용하려면 정부가 발급한 신분증과 동일인이라는 것으로 페이스북 직원에게 확인받아야 하고, '구독하기'의 수가 2만 명을 넘어야 합니다.
다만 예명 사용자는 페이스북 페이지에 자신의 법적인 실제 이름을 기재해 놓아야 합니다.
보도에 따르면 페이스북은 더 많은 유명 연예인들이 이용하도록 일부 이용자들에 한해 본명이 아니라도 페이스북 계정의 이름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정책을 변경했습니다.
예명을 사용하려면 정부가 발급한 신분증과 동일인이라는 것으로 페이스북 직원에게 확인받아야 하고, '구독하기'의 수가 2만 명을 넘어야 합니다.
다만 예명 사용자는 페이스북 페이지에 자신의 법적인 실제 이름을 기재해 놓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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