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와 미국은 레바논에서 이스라엘과 헤즈볼라간 휴전을 위한 유엔 안보리 결의문안에 공식 합의하고, 이스라엘과 레바논 정부에 이를 전달했습니다.
한 유엔 주재 프랑스 외교관은 이스라엘과 레바논의 반응과 관계없이 안보리가 이 문안을 놓고 투표를 실시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AP통신은 전했습니다.
마거릿 베케트 영국 외교장관도 뉴욕에서 프랑스와 미국간 결의문안 합의 사실을 확인하고, 안보리 전체회의에 제출되는대로 투표가 이뤄지기를 기대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한 유엔 주재 프랑스 외교관은 이스라엘과 레바논의 반응과 관계없이 안보리가 이 문안을 놓고 투표를 실시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AP통신은 전했습니다.
마거릿 베케트 영국 외교장관도 뉴욕에서 프랑스와 미국간 결의문안 합의 사실을 확인하고, 안보리 전체회의에 제출되는대로 투표가 이뤄지기를 기대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