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의 2대 도시인 라호르에서 3층짜리 공장건물이 붕괴해 3명이 사망하고 여성과 어린이 등 최대 100여 명이 묻혔습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이번 사고는 현지시각으로 오늘(6일) 오전 가축치료약을 생산하는 3층 공장 건물에서 가스통 폭발로 일어났습니다.
현재 구조작업이 진행 중이나 현장에 이르는 골목이 비좁은 탓에 대형장비가 접근하지 못하고 있어 사망자수는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이번 사고는 현지시각으로 오늘(6일) 오전 가축치료약을 생산하는 3층 공장 건물에서 가스통 폭발로 일어났습니다.
현재 구조작업이 진행 중이나 현장에 이르는 골목이 비좁은 탓에 대형장비가 접근하지 못하고 있어 사망자수는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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