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대형 정유업체인 토탈 사는 유럽연합의 '이란산 금수 방침'에 부응해 이란 원유 수입을 중단했다고 밝혔습니다.
드 마르저리 토탈 CEO는 "이란에서 하루 8만 배럴의 원유를 수입해 왔지만 이를 전면 중단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여전히 금수 조치에 동의하지 않는다"며 "이란 원유는 가격을 낮춰 다른 곳으로 가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드 마르저리 토탈 CEO는 "이란에서 하루 8만 배럴의 원유를 수입해 왔지만 이를 전면 중단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여전히 금수 조치에 동의하지 않는다"며 "이란 원유는 가격을 낮춰 다른 곳으로 가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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