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소련 KGB의 후신인 러시아 연방보안국이 독일의 히틀러가 1945년 당시 라틴아메리카로 도망쳤다는 가설은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바실리 흐리스토포로프 연방보안국 고문서보관서 소장은 "보관소에 히틀러의 시신 발견 장소 사진, 법의학 감정서, 히틀러의 턱뼈 조각 등이 보관돼 특별관리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일부 전문가들은 히틀러서 비밀통로를 이용해 해외로 도피했다는 주장을 제기해왔었습니다.
바실리 흐리스토포로프 연방보안국 고문서보관서 소장은 "보관소에 히틀러의 시신 발견 장소 사진, 법의학 감정서, 히틀러의 턱뼈 조각 등이 보관돼 특별관리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일부 전문가들은 히틀러서 비밀통로를 이용해 해외로 도피했다는 주장을 제기해왔었습니다.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