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북동부 지역에 어제(19일) 규모 5.6의 지진이 발생해 최소 36명이 다쳤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지진이 발생한 마을은 건물 벽에 금이 가고 자택 유리창이 깨지는 등의 피해를 입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전화망이 단절돼 자세한 피해 상황이 보고되지 않고 있어, 부상자가 더 늘어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지진이 발생한 마을은 건물 벽에 금이 가고 자택 유리창이 깨지는 등의 피해를 입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전화망이 단절돼 자세한 피해 상황이 보고되지 않고 있어, 부상자가 더 늘어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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