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7일) 뉴욕증시는 미국과 유럽의 경제지표가 엇갈리며 혼조세로 마감했습니다.
다우지수는 55포인트 하락한 12,360에, S&P500지수는 3포인트 내린 1,277에 장을 마쳤지만, 나스닥 지수는 4포인트 오른 2,674를 기록했습니다.
미국의 고용 지표는 호조를 보였지만, 유럽은 실업률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부진이 지속됐습니다.
영국과 독일이 0.45%, 0.62% 떨어지는 등 유럽 주요국 증시는 일제히 하락했습니다.
다우지수는 55포인트 하락한 12,360에, S&P500지수는 3포인트 내린 1,277에 장을 마쳤지만, 나스닥 지수는 4포인트 오른 2,674를 기록했습니다.
미국의 고용 지표는 호조를 보였지만, 유럽은 실업률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부진이 지속됐습니다.
영국과 독일이 0.45%, 0.62% 떨어지는 등 유럽 주요국 증시는 일제히 하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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