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혁명수비대가 다음 달 호르무즈해협과 페르시아만 일대에서 해상 훈련을 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란의 파르스 통신사는 이란 해군 사령관의 말을 인용해 '위대한 선지자'로 이름 붙인 이 훈련이 지난 7년간 매년 시행됐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란 해군 사령관은 "올해 훈련은 예년과 다를 것"이라면서도 상세한 내용을 밝히지 않았다고 파르스 통신은 전했습니다.
이란의 파르스 통신사는 이란 해군 사령관의 말을 인용해 '위대한 선지자'로 이름 붙인 이 훈련이 지난 7년간 매년 시행됐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란 해군 사령관은 "올해 훈련은 예년과 다를 것"이라면서도 상세한 내용을 밝히지 않았다고 파르스 통신은 전했습니다.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