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공립 초·중·고등학교 교원 5,400명이 정신질환으로 휴직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습니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문부과학성의 조사 결과를 인용해 지난해 4월부터 올해 3월까지 초·중·고 교원은 5천407명으로 최근 10년 동안 2.1배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병으로 휴직한 전체 교원 가운데 정신질환은 60%가 넘고, 특히 초등학교 교원의 휴직 비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문부과학성의 조사 결과를 인용해 지난해 4월부터 올해 3월까지 초·중·고 교원은 5천407명으로 최근 10년 동안 2.1배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병으로 휴직한 전체 교원 가운데 정신질환은 60%가 넘고, 특히 초등학교 교원의 휴직 비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