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기업이 콩고 자원 개발사업에 본격적으로 진출해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주식회사 에코시멘트 코리아는 석회석이 풍부한 콩고 공화국에 조만간 시멘트공장을 건설하고 콩고 SOC 사업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입니다.
이미 콩고 정부와의 사업계약이 완료되어 15년 동안 세금을 면제받기로 하였고 연 40만 톤을 콩고 관급공사에 공급하는 내용의 구매의향서를 이미 받은 상태입니다.
이 밖에도 콩고정부의 요청에 의해 철도사업과 고무농장, 플랜테이션, 농업용지 개발, 신항만 건설사업에 참여할 예정이며 동 사업을 위해 국내 사업참여자 16명이 현지를 방문할 예정입니다.
박동률 에코시멘트 회장은 현재 콩고공화국의 자원과 건설분야에서 싹쓸이하고 있는 중국과는 다르게 대한민국의 압축성 성장모델을 전수라고 기술연수를 시행하는 등 콩고와 한국이 서로 상생할 수 있는 방향으로 사업을 전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주식회사 에코시멘트 코리아는 석회석이 풍부한 콩고 공화국에 조만간 시멘트공장을 건설하고 콩고 SOC 사업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입니다.
이미 콩고 정부와의 사업계약이 완료되어 15년 동안 세금을 면제받기로 하였고 연 40만 톤을 콩고 관급공사에 공급하는 내용의 구매의향서를 이미 받은 상태입니다.
이 밖에도 콩고정부의 요청에 의해 철도사업과 고무농장, 플랜테이션, 농업용지 개발, 신항만 건설사업에 참여할 예정이며 동 사업을 위해 국내 사업참여자 16명이 현지를 방문할 예정입니다.
박동률 에코시멘트 회장은 현재 콩고공화국의 자원과 건설분야에서 싹쓸이하고 있는 중국과는 다르게 대한민국의 압축성 성장모델을 전수라고 기술연수를 시행하는 등 콩고와 한국이 서로 상생할 수 있는 방향으로 사업을 전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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