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 오전 중국 신장위구르자치구 이닝현과 궁류현 경계지역에서 발생한 규모 6.0의 지진으로 이재민 12만여 명이 발생했습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이번 지진으로 1억8천만 위원의 경제적 손실이 났고 12만2천여명의 이재민이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현재까지 규모 4.1의 지진을 비롯해 모두 17차례의 여진이 발생했으나 인명 피해는 보고되지 않습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이번 지진으로 1억8천만 위원의 경제적 손실이 났고 12만2천여명의 이재민이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현재까지 규모 4.1의 지진을 비롯해 모두 17차례의 여진이 발생했으나 인명 피해는 보고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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