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항공우주연구소가 수명을 다해 지구로 추락한 인공위성 UARS의 잔해를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나사 우주센터는 위성의 잔해는 우리 시각으로 오늘(24일) 낮 12시에서 오후 4시 사이에 지구에 떨어진 것으로 보이며, 정확한 추락 장소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이번 인공위성 추락으로 20여 개의 파편이 지표면에 도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나사 우주센터는 위성의 잔해는 우리 시각으로 오늘(24일) 낮 12시에서 오후 4시 사이에 지구에 떨어진 것으로 보이며, 정확한 추락 장소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이번 인공위성 추락으로 20여 개의 파편이 지표면에 도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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