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고 차베스 베네수엘라 대통령이 현지시각으로 17일 네 번째 항암치료를 위해 다시 쿠바에 갈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차베스는 지난 6월 쿠바에서 골반 종양수술을 받은 이후 모두 3번의 항암 화학치료를 받았습니다.
재선을 노리는 차베스는 이번에 받게 될 항암치료가 마지막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차베스는 지난 6월 쿠바에서 골반 종양수술을 받은 이후 모두 3번의 항암 화학치료를 받았습니다.
재선을 노리는 차베스는 이번에 받게 될 항암치료가 마지막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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