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국가연합 12개 회원국이 선진국에서 시작된 세계경제위기에 공동 대응하기로 합의했습니다.
12개국 외교장관들은 아르헨티나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회담을 열어 지역 개발기금 조성, 남미은행 출범과 안데스개발공사 활성화 등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남미국가연합 회원국의 보유 외환은 5천500억 달러로 추산되며, 이를 이용해 개발기금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12개국 외교장관들은 아르헨티나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회담을 열어 지역 개발기금 조성, 남미은행 출범과 안데스개발공사 활성화 등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남미국가연합 회원국의 보유 외환은 5천500억 달러로 추산되며, 이를 이용해 개발기금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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