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중국을 잇달아 방문했던 북한의 김계관 외무성 제1부상이 오늘(5일) 귀국길에 올랐습니다.
김 부상과 북한 대표단은 현지시각으로 오늘 오후 1시쯤 베이징에서 출발해 평양으로 향하는 비행기에 탑승했습니다.
앞서 김 부상은 미국 뉴욕에서 북미회담을 가진 뒤 그제(3일) 베이징에 도착해 장즈쥔 외교부 상무부부장과 우다웨이 한반도사무 특별대표를 만났습니다.
김 부상과 북한 대표단은 현지시각으로 오늘 오후 1시쯤 베이징에서 출발해 평양으로 향하는 비행기에 탑승했습니다.
앞서 김 부상은 미국 뉴욕에서 북미회담을 가진 뒤 그제(3일) 베이징에 도착해 장즈쥔 외교부 상무부부장과 우다웨이 한반도사무 특별대표를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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