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중부에 있는 화산이 폭발하면서 1명이 숨지고 수천 명이 대피했습니다.
현지 재난관리국은 로콘 화산이 수차례 강력한 폭발을 일으켜 용암이 분출하고 상공 천5백m까지 연기가 치솟았다고 전했습니다.
이로 인해 1명이 심장마비로 사망했고,인근 주민 6천여 명이 대피했으며 화산으로부터 3.5km 이내에 사는 2만 7천 명이 추가로 대피할 예정입니다.
하지만, 항공기 운항에 차질이 빚어지지는 않았습니다.
현지 재난관리국은 로콘 화산이 수차례 강력한 폭발을 일으켜 용암이 분출하고 상공 천5백m까지 연기가 치솟았다고 전했습니다.
이로 인해 1명이 심장마비로 사망했고,인근 주민 6천여 명이 대피했으며 화산으로부터 3.5km 이내에 사는 2만 7천 명이 추가로 대피할 예정입니다.
하지만, 항공기 운항에 차질이 빚어지지는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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