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수도 베이징에 최고 182㎜의 폭우가 내리는 등 중국에서 비 피해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중국 신경보는 짧은 시간에 장대비가 쏟아지면서 베이징 시내의 저지대에 있는 도로 곳곳이 물에 잠겨 일부 도로가 차단됐다고 보도했습니다.
한편, 이달 3일부터 계속되고 있는 중국 남부지역의 홍수로 현재까지 175명이 숨지고 86명이 실종됐다고 중국 정부는 밝혔습니다.
중국 신경보는 짧은 시간에 장대비가 쏟아지면서 베이징 시내의 저지대에 있는 도로 곳곳이 물에 잠겨 일부 도로가 차단됐다고 보도했습니다.
한편, 이달 3일부터 계속되고 있는 중국 남부지역의 홍수로 현재까지 175명이 숨지고 86명이 실종됐다고 중국 정부는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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