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난민최고대표사무소 친선대사인 할리우드 스타 앤젤리나 졸리가 반정부 시위에 대한 무차별 탄압이 벌어지는 시리아에서 터키로 탈출한 난민들을 찾았습니다.
졸리는 전용기를 타고 시리아와 터키 접경지에 마련된 난민촌을 방문해 위로했습니다.
졸리는 지난 3월 아프가니스탄 난민촌에 이어 4월에는 리비아를 대거 탈출한 이들이 모여 있던 튀니지 난민촌을 방문하기도 했습니다.
졸리는 전용기를 타고 시리아와 터키 접경지에 마련된 난민촌을 방문해 위로했습니다.
졸리는 지난 3월 아프가니스탄 난민촌에 이어 4월에는 리비아를 대거 탈출한 이들이 모여 있던 튀니지 난민촌을 방문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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