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해커가 일본 전자업체 소니의 유럽 웹사이트 이용자 120명의 이름과 비밀번호를 빼내 인터넷에 게시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소니를 해킹한 해커는 자신이 레바논인으로, 이번 공격이 자신의 소행이라고 밝혔습니다.
AP통신은 해킹된 명단 일부를 파악했고, 연재 해당 웹사이트는 '예정된 정비'라는 이유로 접속되지 않고 있습니다.
소니는 지난 4월 계열사에 대한 해킹으로 1억 명 이상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데 이어, 최근에는 웹사이트 이용자 100만 명의 정보가 유출되는 등 해킹이 표적이 돼 왔습니다.
소니를 해킹한 해커는 자신이 레바논인으로, 이번 공격이 자신의 소행이라고 밝혔습니다.
AP통신은 해킹된 명단 일부를 파악했고, 연재 해당 웹사이트는 '예정된 정비'라는 이유로 접속되지 않고 있습니다.
소니는 지난 4월 계열사에 대한 해킹으로 1억 명 이상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데 이어, 최근에는 웹사이트 이용자 100만 명의 정보가 유출되는 등 해킹이 표적이 돼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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