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한 대학생이 육포로 명품백을 만들어 화제다.
이 가방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패서디나의 디자인 아트센터 컬리지에 다니는 학생이 만든 것으로 육포로 가방을 만들고 체인을 달고 명품 로고를 박아 만들었다.
이 가방을 디자인 한 낸시 유(Nancy Yu)는 MTV 뮤직 어워드에서 미국 유명가수 레이디 가가 (Lady Gaga)가 육포로 만든 드레스를 입고 나온 것에서 아이디어를 얻었다고 밝혔으며 이 가방을 ‘로-파이(lo-fi)'라고 이름 지었다.
낸시 유는 한 명품백을 모방하여 육포에 패턴을 찍었으며 명품 가죽 백이 2500달러의 가치가 있는 반면에 일명 육포백은 그보다 낮은 가격이 책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육포백을 본 네티즌들은 “이런 생각을 어떻게 했나”, “강아지가 좋아하겠다.”, “정말 신기하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김정아 인턴기자 mbnreporter01@mbn.co.kr
이 가방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패서디나의 디자인 아트센터 컬리지에 다니는 학생이 만든 것으로 육포로 가방을 만들고 체인을 달고 명품 로고를 박아 만들었다.
이 가방을 디자인 한 낸시 유(Nancy Yu)는 MTV 뮤직 어워드에서 미국 유명가수 레이디 가가 (Lady Gaga)가 육포로 만든 드레스를 입고 나온 것에서 아이디어를 얻었다고 밝혔으며 이 가방을 ‘로-파이(lo-fi)'라고 이름 지었다.
낸시 유는 한 명품백을 모방하여 육포에 패턴을 찍었으며 명품 가죽 백이 2500달러의 가치가 있는 반면에 일명 육포백은 그보다 낮은 가격이 책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육포백을 본 네티즌들은 “이런 생각을 어떻게 했나”, “강아지가 좋아하겠다.”, “정말 신기하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김정아 인턴기자 mbnreporter01@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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