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오사마 빈 라덴의 은신처를 급습하면서 상세한 테러계획이 담긴 빈 라덴의 일기장을 입수했다고 AP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일기장에는 계획 중인 테러 구상과 실행계획이 빼곡히 들어 있어 테러 방지에 귀중한 정보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AP통신은 빈 라덴이 자신의 생각을 기록으로 남기고 일기를 계속 써온 것으로 유명하다고도 전했습니다.
일기장에는 계획 중인 테러 구상과 실행계획이 빼곡히 들어 있어 테러 방지에 귀중한 정보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AP통신은 빈 라덴이 자신의 생각을 기록으로 남기고 일기를 계속 써온 것으로 유명하다고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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