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다노 유키오 일본 관방장관은 원전 사고 등급이 최악인 7등급으로 격상된 이후 원전 주변 주민과 국제사회에 사과했습니다.
유키오 장관은 그러나 "체르노빌 사례와 달리 이번 사고가 건강에 직접적인 위험을 끼친 사례는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원자로 제조에 참여한 히타치와 제너럴일렉트릭은 전문가팀을 구성해 원전 사고 수습에 참여합니다.
유키오 장관은 그러나 "체르노빌 사례와 달리 이번 사고가 건강에 직접적인 위험을 끼친 사례는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원자로 제조에 참여한 히타치와 제너럴일렉트릭은 전문가팀을 구성해 원전 사고 수습에 참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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