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아마르 카다피 리비아 국가원수는 다국적군의 군사작전을 '식민지 침탈 공격'으로 규정하며, 결사항전 의지를 밝혔습니다.
카다피 국가원수는 리비아 국영TV를 통해 발표한 성명에서 "국가 수호를 위해 나선 국민의 무장을 돕기 위해 무기고를 개방하겠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카다피는 이어, "지중해 지역이 전쟁터가 됐다"며, "아프리카와 아랍권, 남미, 아시아가 리비아의 편에 서달라"고 호소했습니다.
카다피 국가원수는 리비아 국영TV를 통해 발표한 성명에서 "국가 수호를 위해 나선 국민의 무장을 돕기 위해 무기고를 개방하겠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카다피는 이어, "지중해 지역이 전쟁터가 됐다"며, "아프리카와 아랍권, 남미, 아시아가 리비아의 편에 서달라"고 호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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