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레에서 지난 주말부터 잇따라 발생하고 있는 지진이 주민들을 두려움에 떨게 하고 있다고 EFE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EFE 통신은 지난 11일부터 40여 차례의 지진이 발생했으며, 이 가운데 28건은 주민들이 진동을 감지할 수 있었다고 전했습니다.
칠레에서는 지난해 2월 27일 규모 8.8의 강진과 쓰나미로 전국에서 524명이 사망하고 국내총생산의 18%에 해당하는 300억 달러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EFE 통신은 지난 11일부터 40여 차례의 지진이 발생했으며, 이 가운데 28건은 주민들이 진동을 감지할 수 있었다고 전했습니다.
칠레에서는 지난해 2월 27일 규모 8.8의 강진과 쓰나미로 전국에서 524명이 사망하고 국내총생산의 18%에 해당하는 300억 달러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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