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사람들은 북한을 이란과 함께 가장 부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갤럽이 미국에 거주하는 성인 1천15명을 대상으로 벌인 전화조사에 따르면 북한과 이란에 대한 호감도는 각각 11%로 최하위권을 기록했습니다.
반면, 한국에 대한 호감도는 2001년 49%에서 꾸준히 늘어나 올해는 65%에 달했습니다.
갤럽이 미국에 거주하는 성인 1천15명을 대상으로 벌인 전화조사에 따르면 북한과 이란에 대한 호감도는 각각 11%로 최하위권을 기록했습니다.
반면, 한국에 대한 호감도는 2001년 49%에서 꾸준히 늘어나 올해는 65%에 달했습니다.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