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을 비롯한 이슬람 강경세력들이 무바라크 이집트 대통령의 즉시 퇴진 발표에 대해 국민의 '위대한 승리'라고 치켜세웠습니다.
이란 외무부는 이집트 국민이 위대한 승리를 이뤄냈다고 성명을 통해 치하했습니다.
레바논 시아파 무장 정파인 헤즈볼라는 이번 혁명에서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는 연대감이 보였다면서 자부심을 느낀다고 밝혔습니다.
요르단의 무슬림형제단은 아랍 정권들이 이번 사건을 통해 교훈을 얻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란 외무부는 이집트 국민이 위대한 승리를 이뤄냈다고 성명을 통해 치하했습니다.
레바논 시아파 무장 정파인 헤즈볼라는 이번 혁명에서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는 연대감이 보였다면서 자부심을 느낀다고 밝혔습니다.
요르단의 무슬림형제단은 아랍 정권들이 이번 사건을 통해 교훈을 얻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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