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파이낸셜타임스(FT)가 남북 간 군사실무회담에서 한국이 단호한 대응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FT는 사설에서 이번 달 개최될 예정인 남북회담에서 북한의 태도 변화를 기대해서는 안 되지만 대화가 추가적 군사대치보다는 낫다며 이처럼 밝혔습니다.
FT는 북한이 과거 군사도발 이후 경제원조로 보상을 받았던 전례를 깨야 한다며 그러려면 강력한 대응이 필요하다고 조언했습니다.
FT는 사설에서 이번 달 개최될 예정인 남북회담에서 북한의 태도 변화를 기대해서는 안 되지만 대화가 추가적 군사대치보다는 낫다며 이처럼 밝혔습니다.
FT는 북한이 과거 군사도발 이후 경제원조로 보상을 받았던 전례를 깨야 한다며 그러려면 강력한 대응이 필요하다고 조언했습니다.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