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로 전문 웹사이트 위키리크스의 창립자 줄리언 어산지가 브라질로 망명했으면 좋겠다는 뜻을 밝혔다고 브라질 일간지 폴랴 데 상파울루가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어산지는 최근 브라질 네티즌들과의 인터넷 인터뷰를 통해 "브라질 정부가 정치적 망명을 허용한다면 매우 기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어산지는 또 할리우드가 자신을 소재로 하는 영화 제작을 추진하고 있는 것과 관련해 "윌 스미스가 주연을 맡았으면 좋겠다"고 밝혔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어산지는 최근 브라질 네티즌들과의 인터넷 인터뷰를 통해 "브라질 정부가 정치적 망명을 허용한다면 매우 기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어산지는 또 할리우드가 자신을 소재로 하는 영화 제작을 추진하고 있는 것과 관련해 "윌 스미스가 주연을 맡았으면 좋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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